원·곡
이문세가 1987년에 발표한 이문세의 4집 앨범 '사랑이 지나가면’의 타이틀 곡으로, 이영훈이 작사, 작곡, 편곡을 했습니다. 이 노래는 이문세의 대표곡 중 하나로, 그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애절한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가사는 그리워하며 보고 싶던 헤어진 연인을 막상 마주쳤을 때의 복잡한 감정의 내용인 노래입니다.
같이 듣고 싶은 COVER곡
1. 예빛 Yebit
진짜 목소리가 차가우면서도 따뜻하다..
His voice is cold and warm..
세월이 지나니 너무나 선명히 맘에 들어오는 가사. 젊은 분이 노래하시니 옛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I like the lyrics so clearly as time goes by.The young singer reminds me of my old first love. Thank you.
2. 아이유 IU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가수다 정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래를 세대를 뛰어넘어 전해주는 가수
You're a singer who can't help but love.. A singer who delivers lyrical and beautiful songs across generations
80년대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아이유의 마성 이런 가수가 있어 너무 좋네요 옛 노래를 지금의 감성으로 잘 소화해 내는 정말 보석 같은 가수입니다.
It's so nice to have IU's magical singer who can share the emotions of the 80s He's a singer who can sing old songs well with his current emotions.
3. 유노윤호
연말에 어울리는 이렇게 따뜻하고 상냥한 느낌의 편곡도 좋고... 무엇보다 유노윤호의 담담하고 쓸쓸하고 또 따뜻한 노래가 너무 좋아요❤️
I like the warm and sweet arrangement that goes well with the end of the year... Above all, I love U-Know Yunho's calm, lonely, and warm songs. ❤️
ユンホ の歌声はしっとりでも、ノリノリ でも何でも好き❤😻
촉촉하든 생기있든 윤호의 노랫소리가 좋아요❤😻
4. 김준휘 - 싱어게인 VER.
아.. 이 분은 자기 이야기를 선율에 얹어내신다. 진정성 담긴 말 한 톨 한 톨에 귀가 기울어진다. 음정 박자에 기교를 넣어서 포장하는 노래가 아니다. 들숨 날숨에 진심이 전해진다.
Oh, this man puts his story on the melody. Each and every sincere word is deafening. It's not a song that's wrapped up by adding technique to the beat. I can feel the sincerity in my breath.
너무 멋져요, 가사가 다 들리는 그런 전달력과 목소리
It's so cool. You can hear the lyrics and your voice
5. 지창욱 - 날 녹여주오 OST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는 목소리와 얼굴.. 정말 최고입니다ㅠㅠ
The voice and face that makes me feel at ease.. It's the bestcrying
His voice is gentle and calm puts me at ease.hes very talented his voice is as pure and light as his heart.
그의 목소리는 온화하고 차분해서 저는 마음이 편합니다. 그의 목소리는 그의 마음만큼 순수하고 가볍습니다.
6. 다비 - 유희열의 스케치북 VER.
목소리가 정말.. 예술이다ㅠㅠ 평생 노래해줘 다비,,,
His voice is really.. It's art. Please sing forever, Dabi,,,
마음을 두드리는 음색.... 옛사랑을 생각해 보게 하는 목소리예요.
The voice that beats the heart... It's a voice that makes me think about old love.
7. 김윤희
너무 좋아요..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응원합니다.^^
It's so nice.. It's beyond description.. I'm rooting for you.^^
음색이 정말 깨끗하고 차분하고 따뜻하고 청아하고 그립고 쓸쓸하기도 하고.. 표현하려면 끝이 없네요.
His voice is so clean, calm, warm, pure, nostalgic, and lonely.. There's no end to expressing it.
8. Tenor 황현한
노래와 풍경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 저녁에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곡 감사합니다.
The song and the scenery go so well together. Thank you for the beautiful song that calms me down this evening.
돌아보니 사랑만이 아니고, 인생은 그렇게 그렇게 지나가는 거란 생각이 듭니다. 잘 들었습니다.
Looking back, I think that life is not just love, but that's how it goe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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