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2000년 6월 14일에 발매된 박화요비의 첫 번째 정규 앨범 'My All’의 수록곡으로 박화요비의 대표곡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이 노래는 당시 음악 방송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화요비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창법과 음색, 애드리브 등이 다른 2개의 버전이 존재하며, 이후 가수 반하나, 박혜원, 박민혜, 정인 순으로 리메이크했으며, 박화요비의 곡에서 가장 리메이크가 많이 된 곡이다.
같이 듣고 싶은 COVER곡
1. 박혜원 HYNN - REMAKE VER.
너무 잘 부른다. 녹는다 녹아 ㅠㅠ
He's so good at singing. It's melting. It's melting
이건 원곡보다 좋은거 같다.
I think this is better than the original.
2. 반하나 BANHANA - REMAKE VER.
그 노래는 매우 감정적이며 Banhana의 목소리는 너무 아름답고 성공적입니다.
The song is very emotional and Banhana's voice is so beautiful and successful.
너무 좋은데요. 굿굿 이 절제된 감성이 진짜 와닿네요.
It's so nice. Good, good. I can really relate to the restrained emotions.
3. 정지소 - 놀면뭐하니 VER.
이거 커버 하기 힘든 곡인데… 너무 잘한다. 그냥 잘하는 게 아니라 소름 돋을 정도로.
It's a hard song to cover...You're so good. It's not just that I'm good at it, but it's to the point where.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 넘 잘 부른다..
He sings so well in an appealing voice..
4. 송푸름 - 보이스코리아 VER.
오디션 참가자가 아니라 그냥 진짜 가수의 실력.. 어쩜 저렇게 듣기 좋게 고음을 내시는지..
I'm not an audition participant. I'm just a singer.. How can you sing such a high note..
이 날것의 감정과 느낌이 음원보다 너무 좋아서 자꾸 이것만 듣게됨..
I keep listening to this because the raw emotions and feelings are so much better than the sound source..
5. 닝닝 NINGNING (aespa) - Tt’s KPOP LIVE VER.
와 진짜 잘한다. 발음도 어떻게 저렇게 완벽하냐 중국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발음 숨기기 정말 힘든데.
Wow, you're really good. How can your pronunciation be so perfect? It's really hard for native Chinese speakers to hide their pronunciation.
닝닝이는 목소리도 타고났고 창법도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개성이 있는 거 같음.
NingNing's voice is natural and his singing style is not too much, but he has his own personality.
6. 박민혜
진짜 박민혜 님은 '듣기 좋다' 표현이 맞는 거 같네요 웬만한 가수보다 보컬이 단단하다고 듣기 편하고 좋네요.
I think Park Minhye's expression "It's nice to hear" is right It's easier to hear that he has a stronger voice than any other singer.
과한 기교 바이브레이션 없이 정확한 음정 박자로 끝내 버리는.. 정말 깨끗한 보이스.. 깨끗한 보이스에서는 거의 정석으로 칠 만큼.
It ends with the exact beat without excessive technique vibration.. A very clean voice.. For a clean voice, it's pretty much the standard.
7. 이규라 - 너의 목소리가 보여 VER.
This voice is perfect for OST! I could listen to her all day long!
이 목소리는 OST에 딱 맞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I could listen to her all day. she could eventually become one of the greatest OST queens if she wanted to... just need someone to take her in.
저는 하루 종일 그녀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원한다면 그녀는 결국 최고의 OST 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녀를 받아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8. 정인 - 18 프로젝트 VER.
정인님 예전보다 음색? 창법? 이 더 귀에 듣기 편하게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좋아요!!
Your voice tone? Your singing style? I think it's softer to listen to than before. That's why I like it more!!
덤덤하게 담백하게 부른 것도 좋네요:)
It's nice to sing it calmly and plainly :)
9. 탑현
미세한 목소리의 떨림도 너무 좋네요. 남자지만 탁현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소울이 느껴집니다.
I really like the slight tremor of his voice. I'm a man, but I really like Tophyun's voice and I can feel his soul.
쉬운 곡이 아닌데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시는 것을 보면 탑현님의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It's not an easy song, but it warms your heart. I can tell that Tophyun's skills are not ordinary.
10. 박장현 - 국가가 부른다 VER.
힘을 빼고 담담하게 부르는 그런 일은 너무 좋아요.
It's so nice to sing it calmly and relax.
いつも素晴らしい歌声ですよね。感動します。
You always have a great singing voice. I'm touched.
11. 천단비 Cheon danbi
화요비 님 빼고서는 천단비 님이 부르시는 게 가장 포인트를 잘 살리지 않았나 싶어요. 노래가 너무 맛깔나네요!
I think the point of the song was highlighted the best except for Hwayobi. The song is so good!
가장 원곡의 맛을 살린 커버 곡이네요~ㅎ 저음 고음 진성 가성 그리고 이별하는 여자의 절박하면서도 깊은 심성의 느낌까지~
It's a cover song that emphasizes the taste of the original song. low-pitched, high-pitched, authentic falsetto, and the desperate and deep feeling of a parting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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