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밴드 넬의 정규 4집(통산 6집) 앨범 Separation Anxiety에 수록된 3번 트랙이자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2008년 3월 21일에 발매되었으며, 작사 및 작곡은 김종완, 편곡은 넬 멤버들이 했다.

언더그라운드 2장, 메이저 3장의 앨범을 내며 대중에게 알려지던 NELL을 한순간에 메이저 락밴드로 발돋움시킨 기념비적인 곡이다.
활동 당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각종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아직까지도 일반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노래로서, 넬의 대표곡을 꼽으라면 대부분 첫손가락에 들어가는 노래이다.

BY 나무위키

 

 

 

 

 

 

 

 

 

 같이 듣고 싶은 BEST COVER곡 

 

 

 

 

1. 태연 - 유희열의 스케치북 VER.

목소리가 진심 독보적으로 이쁨. 여리여리한데 견고함.

Her voice is so beautiful. Soft but firm.

 

태연이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노래를 잘하는구나 알게 된 무대.  나한테 우리나라 걸그룹 가창력 1위는 아직도 태연.

I realized that Taeyeon sings much better than I knew. Taeyeon is still number one in Korean girl group singing.

 

 

 

 

 

 

2. 로제 & 온유 - 바라던바다 VER. 

로제 꼭 꼭 한국 감성 노래 내줘라. 이걸 듣고 더욱더 듣고 싶어 졌다. 목소리가 농염하고 톡 쏘는 게 다가 아니었네. 

은은하고 아련한 밤바다같음. 감정을 워낙 잘 잡아서 더욱 몰입된다. 정말 이 커버 너무 좋다

Rosé, please release a Korean song. I want to hear this more and more. It wasn't all about your voice being seductive and pungent. It's like a soft night sea. I'm more immersed because I'm so good at catching emotions. I love this cover

 

솔직히 로제가 이 정도로 가창력이 좋은 줄은 몰랐음...  진짜소름 ㅎㄷㄷ

Honestly, I didn't know Rosé was this good at singing...  I really got goosebumps

 

 

 

 

 

 

3. 김예지 - 복면가왕VER.

음색이 그냥 미쳤다. 오디션 때부터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복면가왕에서 엄청난 빛을 내는구나.

His voice is just crazy. I thought it was different from the audition, but you're shining a lot on the King of Mask Singer.

 

와 진짜 미쳤다. 진짜 마성의 보이스에 홀리는 느낌. 이런 목소리 선곡 너무 좋다.

Wow, this is crazy. It feels like I'm possessed by a magical voice. I love this kind of voice selection.

 

 

 

 

 

 

4. 김도영 - 복면가왕  VER.

처음 무반주는 진짜 소름이야 몇 번을 들어도 그 소름 잊지 못해서 시간 부족하면 급하게 앞부분이라도 꼭 보고 감.

The first part without music is really creepy. I can't forget the goosebumps no matter how many times I listen to it. If I don't have enough time, I quickly watch the first part.

 

Doyoung voice and breath make this song more sweet, smooth and touch! Hight note and continueous melody by him are beyond expectation and across normal line. I'm very impressive and so proud of him. He deserve to be DIVO in future!

도영이의 목소리와 숨결이 이 노래를 더 달콤하고 매끄럽고 감동적으로 만들어줍니다! 그의 고음과 지속적인 멜로디는 예상을 뛰어넘어 정상적인 선을 넘습니다. 저는 그가 매우 인상적이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는 미래에 DIVO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5. SOLE 쏠 - 놀면 뭐 하니? VER.

음원으로 나오길.... 진심 너무 좋네요.

I hope it comes out as a song... I really like it.

 

진짜 말도 안 된다. 음색도 그렇고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잘하지.

It's unbelievable. His voice and how can he sing so well.

 

 

 

 

 

 

6. 황민현 (HWANG MIN HYUN)

진짜 민현이 음색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음색이야ㅠㅠㅠ 평생 노래 해줬으면 좋겠다.

Minhyun's voice is a voice that I want everyone in the world to know I want you to sing forever.

 

못하는 게 뭐야?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외모면 외모 빠지는 게 없네. 천상 연예인.

What can't you do? There's nothing missing in acting, singing, and appearance. a natural entertainer.

 

 

 

 

 

 

7. 기프트 GIFT

흐린 하늘, 눅눅한 공기… 축축한 장마철에 이 노래를 들으니 꼭 세상에 감성 필터를 씌운 것 같네요. 

지긋지긋하던 빗소리가 갑자기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Cloudy skies, soggy air... Listening to this song during the wet rainy season makes me feel like I put an emotional filter on the world. The sound of the rain that I was sick of suddenly feels sentimental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가수가 리메이크하니까 두 배 세배를 넘어서 열 배로 기쁘네요.

My favorite singer remade the song, so I'm happy 10 times more than twice as much as twice as much.

 

 

 

 

 

 

8. 최여완 - 풍류대장 VER.

9회 나온 무대 중에 최고의 무대. 귀 호강의 정수. 정말 최여완의 소리 세상에 푹 빠지게 만든 정가 무대. 엄청났다.

The best performance of the 9th episode... The essence of the ear-leasing... Choi Yeowan's voice made me fall in love with the world.The regular performance. It was amazing.

 

몽환적인 편곡과 아름다운 보컬 청아한 목소리 정가의 매력이 좋았어요. 최여완 님 기억을 걷는 시간 최고였습니다. 정가 홀렸다.

I liked the dreamy arrangement and the charm of Jeong Ga-jeong with her beautiful voice.
It was the best time to walk through Choi Yeo Wan's memories. The price has been captivated.

 

 

 

 

 

 

9. 김필 - 복면가왕 VER.

김필은 끝에 이 특유의 허스키함이 진짜 빠져들게 한다. 정말 매력적이고 실력 있는 가수.

Kim Pil really makes this unique huskyness fall into the end. A very attractive and talented singer.

 

기억을 걷는 시간 커버 여러 개 들어봤지만 계속 찾아 듣는 건 김필버전 밖에 없음. 음원 없는 게 정말 아쉬운 노래.

I've heard several covers of "Time Walking on Memory, " but the only thing I keep listening to is Kim Pil's version. It's a song that's sad that there's no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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