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2017년 6월에 발매된 미니 앨범 '/// (너 먹구름 비)'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신용재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매년 장마가 올 때마다 순위가 상승하면서 음원차트 안의 기상청 역할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장마연금곡이라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여자 노래 치고는 음이 하이노트에서 놀지 않는 편으로, 기본적인 여자 노래에서 허용되는 3옥타브 도(C5)도 넘어가지 않는다. 최고음은 2옥타브 시(B4). 일부 미성인 남자들은 이 노래를 원키로 불러내기도 한다.

'수록곡 중 가장 좋은 여운을 남긴 건 재지 한 도입부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비도 오고 그래서'이다. 랩을 하듯 노래하는 느낌이 강한 헤이즈와 애절함을 안고 흐느끼듯 부르는 발라드 가수 신용재의 만남. 둘의 조합은 사실 무척이나 생소하다. 그럼에도 서로 다른 창법과 곡 소화 방식이 의외의 조화를 이뤄 아련한 노랫말을 적절하게 살려낸다.'

BY 정효범, IZM



 

 

 

 

 

 같이 듣고 싶은 COVER곡 

 

 

 

 

 

보라미유 Boramiyu

 

tuyệt quá mấy chế ơi tuyệt vời quá afk giọng hát thiên thần luôn á
놀랍습니다. 놀랍습니다. 천사 같은 목소리입니다.

 

i really want to see you debut as a solo singer, plss. your voice is amazing
솔로가수로 데뷔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는 굉장합니다

 

 

 

 

새송 Saesong

 

훌륭한 음성❤️ 歌声が本当に素晴らしい!
훌륭한 음성❤️ 노랫소리가 정말 멋지다!

 

새송님 음색도 너무 좋고 자신의 노래의 특유를 살려서 부르는 게 너무 좋으신 것 같아요 ㅜㅜ❤

Saesong's voice is so good and I think it's so good to sing with the characteristics of his song ㅜ❤❤

 

 

 

 

더히든 전철민

 

와.. 소름돋게 잘 부르신다..
Wow, you sing so well that I got goosebumps..

 

음색이 그냥 비오는 날 감성.. ☔️☔️
The tone is just sentimental on a rainy day... ☔️☔️

 

 

 

 

린&케이윌 - 유희열의 스케치북 VER.

 

린 진짜 톤이랑 발음 감칠맛이 진짜 개사 기네. 케이윌은 기본기 만랩 찍은 실수란 없는 AI 보컬 같고

Lin's tone and pronunciation are really amazing. K.Will seems like an AI vocalist who never made a mistake in rapping

 

사람이 가수가 어떻게 이렇게 우아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고급스러운 두 명의 보이스 How can a singer sing so elegantly. Two elegant voices

 

 

 

 

안유진 IZONE

 

An yujin who can sing - rap - act - and good at speaking while she’s just 15~
노래도 할 수 있고 랩도 할 수 있고 연기도 할 수 있고 15살에 말도 잘 하는 안유진

 

This is a direct slap for those who criticized yujin saying that she’s overrated and untalented. 

이것은 유진이가 과대평가되었고 재능이 없다고 비판한 사람들에게 직격탄이 됩니다.

 

 

 

 

승식 VICTON

 

this is not just a song cover. this is art. this is perfection.
이것은 단순한 노래 커버가 아닙니다. 이것은 예술입니다. 이것은 완벽합니다.

 

첫소절에 눈물이 와락 쏟아졌네요

Tears poured down at the first verse

 

 

 

 

정유빈

 

진짜 담담한 목소리 최고 되십니다ㅠ

Your calm voice is the best

 

진짜 지금까지 들었던 커버들 중에서 이게 제일 좋은 듯
I think this is the best cover I've ever heard

 

 

 

 

이홍기 (FT아일랜드)

 

이홍기 님이 부르니 잔잔하고 뭔가 감성적인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

When Lee Hong-ki sings it, it feels calm and sentimental

 

재즈풍을 발라드로 바꿔 버리네
He's turning jazz into a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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