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커버곡] 나에게로의 초대 - 정경화

 

 원·곡 

 

 

1996년에 발매한 앨범 'My Blue Dreams'의 타이틀 곡으로, '정경화의 명실상부한 대표곡'이다.

이 곡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동료, 후배들에게 불러지면서 많은 커버곡들이 있습니다.

 

 

환상 속에 있어 다가설 수 없는
나에게 너를 보여줘
조금만 다가서도 멀어지는
나의 사랑, 나의 꿈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 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어둠 속의 빛처럼

너에게 나를 맞춰가고 있다 말하지 마
나에게 너를 초대할 뿐이야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다가오는 널 느낄수록
신비로운 너의 모습 나에게는 사랑인걸
조금씩 멈춰지는 시간속에 널
어둠 속의 빛처럼 My love
다가설 수 없는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너를 기다리는 나의 아름다웠던
시간 속에 널 그리워 My love
사랑하고 싶은 너를 내게 보여줘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느껴 My love
사랑하는 너를 모두 느낄 수 있어
슬픈 나의 사랑을

 

 

 

 

 

 

 

 같이 듣고 싶은 BEST COVER곡 

 

 

 

 

1. 조유진, 박기영 - 복면가왕 VER.

세상에나....이 노래를 뛰어넘을 더 이상의 가수는 없을뜻~🎉

Oh, my God...I don't think there will be any more singers who can surpass this song🎉

 

진짜 원곡보다 더 좋은건 안나올 그런곡이었는데 서로 다른 창법으로 끝판왕끼리 뭉쳐서 부르니까 더 다채로운 곡이 탄생함.

It was a song that wouldn't come out better than the original song, but it was more colorful when the kings sang together with different singing styles.

 

 

 

 

 

 

2. 김기태 - 싱어게인2 VER

모든노래에 다 진심이느껴지는이유는 뭘까...33호님에 크나큰 장점이다..누구도 따라갈수없는 진심..오늘도 반해버렷다♡
Why do I feel the sincerity in every song...It's a great advantage for No.33..The truth that no one can follow..I fell in love with you again today ♡

 

이분은 중얼거리거나 속삭이거나 끼부리지 않고 노래를 가슴에 바로 꽂아버리는 가수임.

He doesn't murmur, whisper, or flirt He's a singer who puts a song right into his heart.

 

 

 

 

 

3. 안예은 - 사랑의 콜센터 VER.

와..음색 미쳤네 ..뭔가 국악 같은 느낌같은데 아닌거 같고 그냥 다른 무언가의 장르같기도 하고 ..

Wow, your voice is crazy..It feels like Gugak, but it doesn't seem like it, and it seems like a genre of something else..

 

안예은님의 곡들은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이 강하고 음역대도 그리 높게 들리진 않아서 몰랐는데, 정말 음색도 시원시원하시고 음역대도 엄청 높으시네요 편하게 부르시고 대박...!

I didn't know that Ahn Ye-un's songs are lyrical and dreamy and they don't sound that high, but their voices are really refreshing and their range is really high Feel free to sing it. Awesome!

 

 

 

 

 

4. 권인하&정홍일 - 불후의 명곡2 VER.

크으.. 인하형님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나이를 드셔도 여전한 저 천둥창법 진짜 너무 멋지십니다!! 인하형님 홍일이형 두 천둥창법의 환상 케미네요 ㅎㅎ

I really respect you, Inha!! Even when you get older, that thunder singing method is so cool!! Inha and Hongil. What a great chemistry Haha

 

권인하, 정말 대단한 가수이십니다. 정홍일의 보이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독보적인 음색으로 곡 전체를 레전드로 만들어버리네요. 리스펙!

Kwon In-ha, you're an amazing singer. Not only does it make Jung Hong-il's voice stand out, but it also makes the entire song legendary with its unique voice. Respect!

 

 

 

 

 

5. 버들디아 Buddle-Dia

이 노래가 이렇게 달라질 수가 있다니 정말 넋놓고 들었어요 ㅎㅎ 버블디아님의 수많은 매력들에 푹 빠져 감상했어요 :) 

I couldn't believe how different this song could be. I was so absorbed in it I fell in love with Bubble's many charms.

 

맑고 청아한 음색에 이어서 갑자기 뻥 터지는 파워풀한  가창력까지...정말 매력적입니다. 

He has a clear and pure voice and powerful singing skills that pop out of nowhere...It's very attractive.

 

 

 

 

 

6. 오아랜 OR&

 

어디서 목소리가 귀에 익어요 넘 반가워요 전국트롯체전 박예슬씨네요 넘 멋진노래 잘 들었습니다 새해 자주 보고싶어요

I can't hear your voice. It's so nice to see you It's Park Yeseul from the National Trot Festival. Thank you for the great song I want to see you more often in the new year

 

All the ost of Younglady and Gentleman are very beautiful and this one gives me goosebumps.

영레이디와 젠틀맨의 모든 ost는 매우 아름답고 이것은 나를 소름 돋게 합니다.

 

 

 

 

 

7. GRACY 그레씨

원곡 느낌 너무 잘 살리시면서 자기 스타일까지 잃지않는 갓 그레씨님의 보이스!

God Grece's voice that emphasizes the original song and doesn't lose its own style!

 

옛날노래인데도 느낌을 너무  잘살리셨네요.

Even though it's an old song, you did a great job.